분당제생병원 코로나19 확진자 사망

분당제생병원 코로나19 확진자 사망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입력 2020-03-12 09:47
수정 2020-03-12 12: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수도권 한국인 첫 사망...국내 67번째

분당제생병원 코로나19 확진자 14명 가운데 부부 확진자의 남편이 사망했다.

경기 성남시는 분당제생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고양 명지병원에서 격리 치료중이던 82세 남성(용인시 수지구) A씨가 숨졌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사망하기는 국내에서 67번째이며 수도권의 한국인 가운데는 처음이다.

A씨는 폐암 말기 환자로 치료를 위해 81병동이 입원했다가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고 명지병원으로 이송 격리돼 치료를 받아왔다.

A씨의 부인(73)도 같은 날 확진 판정을 받고 성남시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은수미 시장은 12일 오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페이스북에서 A씨의 사망 사실을 전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큰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께 하늘의 큰 위로가 있기를 바란다”라며 애도를 표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