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받아야할 국민 속에 신천지 성도 배제하지 말라” 국회의원 등에 호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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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교주 이만희 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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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는 이날 여·야 국회의원, 각 지방자치단체장 등 정치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호소문을 발표하고 “보호받아야 할 국민 속에서 신천지 성도를 배제하지 말고 전 국민이 힘을 합쳐 이 위기를 극복하자고 호소하는 정공법을 택해달라”며 이렇게 밝혔다.
신천지는 “보건당국의 요청에 따라 국내외 전 성도 명단과 교육생 명단을 제출했고, 현재는 전 성도 전수조사를 위해 모든 교회 사명자들이 각 보건소와 협력해 성도님들께 전화를 드리고 있다”면서 “그러나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명단을 문제 삼아 신천지예수교회를 앞다퉈 고발하겠다고 한다”고 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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