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오후 5시 온라인 입장문 발표”…내일 기자회견 취소

신천지 “오후 5시 온라인 입장문 발표”…내일 기자회견 취소

정현용 기자
정현용 기자
입력 2020-02-23 16:13
수정 2020-02-2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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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등 실시간 온라인 통해 입장 밝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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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교회 앞 방역
신천지 교회 앞 방역 20일 오전 대구시 남구 대명동 신천지 대구교회 인근에서 남구청 보건소 관계자들이 방역하고 있다. 2020.2.20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24일 첫 공개 기자회견을 갖기로 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당초 계획을 바꿔 23일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입장을 발표하기로 했다.

신천지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 통화에서 “오늘 오후 5시 신천지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 실시간 온라인을 통해 우리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일 기자회견은 장소 섭외가 어려워 취소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신천지는 코로나 19와 관련한 언론 보도에 왜곡이 있다며 기자회견을 통해 바로 잡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24일로 회견 날짜를 잡고 서울시청 주변 호텔로 장소를 구했지만 여의치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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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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