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린 16일 오전 대구 수성구 욱수골 서식지에서 겨울잠을 깬 두꺼비가 망월지로 이동하고 있다. 겨울잠에서 깨어나 산란을 앞두고 암컷을 차지하기 위한 수컷의 다툼이 치열하다.
봄비에 기온이 다소 내려갔지만 한번 움튼 봄의 기운은 겨울잠을 자는 두꺼비를 깨워 올해 첫 두꺼비가 관찰된 지난 13일보다 더 많은 개체가 이날 모습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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