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신종코로나’가 바꿔버린 주말

[서울포토] ‘신종코로나’가 바꿔버린 주말

입력 2020-02-02 12:27
수정 2020-02-0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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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2일 경기도의 한 쇼핑몰이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이날 5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거쳐간 곳으로 확인된 서울 성북구 CGV성신여대입구점에 영업 중단을 알리는 안내문이 설치됐고 6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다녀간 서울 종로구 명륜교회가 주일예배가 취소됐다.

서울시는 당초 스케이트장을 서울광장은 2월9일, 노들섬은 2월16일까지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지난 1일부터 조기 폐장을 결정했고 공유경제 업체에도 비상이 걸린 가운데 2일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에 ‘전동킥보드’가 줄지어 서 있는 등 감염 불안이 커지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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