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엄마, 산타가 길 잃은 건 아니지?” 입력 2019-12-25 22:10 수정 2019-12-26 01:5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12/26/2019122601001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엄마, 산타가 길 잃은 건 아니지?”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미세먼지로 희뿌연 모습. 이날 오전 서울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면서 시내 등이 대체로 한산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엄마, 산타가 길 잃은 건 아니지?”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미세먼지로 희뿌연 모습. 이날 오전 서울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면서 시내 등이 대체로 한산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크리스마스인 25일 서울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미세먼지로 희뿌연 모습. 이날 오전 서울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면서 시내 등이 대체로 한산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9-12-26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