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현장 주52시간 유예 철회하라”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가 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방송 노동자 주52시간 상한제 훼손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장시간 노동 환경을 개선해 달라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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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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