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추위가 주렁주렁’ 입력 2019-12-08 11:45 수정 2019-12-08 11:4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12/08/20191208500029 URL 복사 댓글 0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도를 기록한 8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인근 한강변에 고드름이 맺혀 있다.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