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수산엑스포 6~8일 개최

부산국제수산엑스포 6~8일 개최

김정한 기자
입력 2019-11-03 20:50
수정 2019-11-04 01:5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부산시는 국내 최대 수산업 박람회인 ‘2019 부산국제수산엑스포(BISFE)’가 오는 6~8일 벡스코에서 열린다고 3일 밝혔다. 올해 박람회에는 27개국에서 420개 업체가 1100여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한·아세안 파빌리온, 한·아세안 수산전략 세미나 등이 마련된다. 이들 세미나에서는 아세안 국가 수산업 현황을 살펴보고 부산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박람회 기간 부산의 해양 수산 기술을 다른 나라에 전수하는 부산 공적개발원조(ODA) 포럼, 수산정책포럼, 광역수산행정협의회 임시회, 한국수산과학총연합회 학술대회, 양식기술 워크숍 등도 잇달아 열린다. 국내수산 제품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에는 100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한다. 행사 기간 인기 요리사 쿠킹쇼, 참치 해체쇼, 민물고기 요리 경연대회 등 일반 관람객을 위한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열린다. 이 밖에 한·아세안 특별전시관 조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수산기업 취업 설명회 및 상담회도 마련된다. 부산국제수산엑스포는 국내수산업 해외시장 개척 등 경제활성화를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2019-11-04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