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자치회관에서 80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한다

서울 강북구, 자치회관에서 80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한다

황비웅 기자
황비웅 기자
입력 2019-11-01 14:19
수정 2019-11-01 14: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강북구 동네배움터 홍보물. 2019.11.1 강북구 제공
서울 강북구 동네배움터 홍보물.
2019.11.1 강북구 제공
서울 강북구가 동네단위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학습공동체 지원 사업을 상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월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의 동네배움터 공모에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된 사업은 근거리 생활권 학습기회 제공이 핵심 취지다. 이를 통해 구는 8개 배움터에서 80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배움터 장소로 구의 각 동 주민센터 자치회관이 활용된다. 교육이 열리는 자치회관은 송중동, 삼각산동, 번1·2·3동, 수유1·3동, 우이동 등이다. 이외 장소가 협소한 주민센터에서는 주민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강좌를 마련한다.

프로그램은 문해교육, 직업능력 증진, 마을 학습문화 조성, 가족·세대간 소통, 생활문화 증진 등 유형별로 기획됐다. 성인미술 테라피를 비롯해 살림노하우, 천연화장품, 독서토론, 시낭송, 팝송 영어교실, 숨은 소비 찾기, 영상 만들기, 네일아트를 포함한 실속 있는 강의가 준비됐다.

이와 함께 구는 배움터 성과 공유회, 심화학습 동아리, 우리동네 학습-실천 프로젝트 등 공동체 활동을 지원한다.

모든 강의는 별도 재료비와 교재비를 제외하고 무료로 제공된다. 구는 11월 교육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강북구민이면 늘배움터 홈페이지(gangbuk.go.kr/edu)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청 교육지원과나 동 주민센터에서 방문 접수도 받는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평생교육 사업은 지역 곳곳에 있는 자치회관을 활용한 덕분에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높일 수 있었다”며 “주민들께서 필요한 강의를 언제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교육수요를 면밀히 살펴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 참석 및 축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은 ‘조경상 및 정원도시상 시상식’ 일정으로 지난 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 행사 개회식 현장을 찾아 시상식 개최와 함께 수상한 시상자를 축하했고, 관계 전문가 및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울시 정원도시국이 매년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두 개의 주요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조경상’은 도시경관을 심미적, 기능적, 생태적으로 개선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조경 분야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2022년에 제정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이와 함께 ‘정원도시상’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일상생활 공간 속에 정원을 조성하고 지속해서 가꾸어 온 우수한 사례들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3년에 만들어져 올해로 14회째를 이어오고 있다. 행사는 오세훈 시장의 개회사로 시작을 알렸으며, 이어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이 행사의 개최를 축하하고 수상한 시민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이날 시상식은, 화려한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인사말, 기념 영상 상영, 시상 및 기념 촬영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
thumbnail -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 참석 및 축사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