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한번 안아주세요!’ 일본인의 우호적인 관계 희망 프리허그 입력 2019-10-13 16:03 수정 2019-10-13 16:1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10/13/20191013500058 URL 복사 댓글 0 13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일본인들이 한국과 일본의 우호적인 관계를 희망하며 프리허그를 진행하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