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휴일 반납한 채 수해복구에 ‘총력’

[포토] 휴일 반납한 채 수해복구에 ‘총력’

신성은 기자
입력 2019-10-06 13:28
수정 2019-10-0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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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6일 삼척경찰서 직원 등이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가 난 삼척시 초곡마을에서 토사 제거 등 수해복구 활동을 하고 있다. 2019.10.6

동해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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