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 로비에서 시민들이 한국-헝가리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전 ‘카메라를 든 헝가리 의사 : 보조끼 데죠 1908(영어제목 Korea in 1908 through the eyes of a Hungarian medical doctor Dezs? Bozoky)’를 관람하고 있다. 2019.10.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10/01/SSI_20191001155217_O2.jpg)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 로비에서 시민들이 한국-헝가리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전 ‘카메라를 든 헝가리 의사 : 보조끼 데죠 1908(영어제목 Korea in 1908 through the eyes of a Hungarian medical doctor Dezs? Bozoky)’를 관람하고 있다. 2019.10.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10/01/SSI_20191001155217.jpg)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 로비에서 시민들이 한국-헝가리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전 ‘카메라를 든 헝가리 의사 : 보조끼 데죠 1908(영어제목 Korea in 1908 through the eyes of a Hungarian medical doctor Dezs? Bozoky)’를 관람하고 있다. 2019.10.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 로비에서 시민들이 한국-헝가리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전 ‘카메라를 든 헝가리 의사 : 보조끼 데죠 1908(영어제목 Korea in 1908 through the eyes of a Hungarian medical doctor Dezs? Bozoky)’를 관람하고 있다. 2019.10.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10/01/SSI_20191001155229_O2.jpg)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 로비에서 시민들이 한국-헝가리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전 ‘카메라를 든 헝가리 의사 : 보조끼 데죠 1908(영어제목 Korea in 1908 through the eyes of a Hungarian medical doctor Dezs? Bozoky)’를 관람하고 있다. 2019.10.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10/01/SSI_20191001155229.jpg)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 로비에서 시민들이 한국-헝가리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전 ‘카메라를 든 헝가리 의사 : 보조끼 데죠 1908(영어제목 Korea in 1908 through the eyes of a Hungarian medical doctor Dezs? Bozoky)’를 관람하고 있다. 2019.10.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 로비에서 시민들이 한국-헝가리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전 ‘카메라를 든 헝가리 의사 : 보조끼 데죠 1908(영어제목 Korea in 1908 through the eyes of a Hungarian medical doctor Dezs? Bozoky)’를 관람하고 있다. 2019.10.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10/01/SSI_20191001155241_O2.jpg)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 로비에서 시민들이 한국-헝가리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전 ‘카메라를 든 헝가리 의사 : 보조끼 데죠 1908(영어제목 Korea in 1908 through the eyes of a Hungarian medical doctor Dezs? Bozoky)’를 관람하고 있다. 2019.10.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10/01/SSI_20191001155241.jpg)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 로비에서 시민들이 한국-헝가리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전 ‘카메라를 든 헝가리 의사 : 보조끼 데죠 1908(영어제목 Korea in 1908 through the eyes of a Hungarian medical doctor Dezs? Bozoky)’를 관람하고 있다. 2019.10.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 로비에서 시민들이 한국-헝가리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전 ‘카메라를 든 헝가리 의사 : 보조끼 데죠 1908(영어제목 Korea in 1908 through the eyes of a Hungarian medical doctor Dezs? Bozoky)’를 관람하고 있다.
2019.10.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