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STV는 미래를 이끌어 갈 창의적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한 제8회 전국 중·고 인문학경진대회를 진행한다. ‘탈무드’와 일연의 ‘삼국유사’, 단테의 ‘신곡’(이상 중등부),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 나관중의 ‘삼국지’,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상 고등부) 중 한 권을 읽고 감상문을 제출하면 된다. 원고마감은 다음달 15일까지, 본선 수상자는 12월 5일 발표한다. 금상 수상자에게는 고등부 100만원, 중등부 40만원의 장학금을 준다. 서울신문STV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응모작과 함께 smallpapa@naver.com으로 보내면 된다.
2019-09-2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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