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연합뉴스
한 포기라도 더… 태풍 피해 복구 돕는 국립축산과학원 직원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직원들이 10일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본 전북 완주군 이서면의 벼 재배지에서 쓰러진 벼를 묶으며 피해 복구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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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12면
한 포기라도 더… 태풍 피해 복구 돕는 국립축산과학원 직원들
입력 2019-09-10 17:44
수정 2019-09-11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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