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배달 노동자도 기본권을

택배·배달 노동자도 기본권을

입력 2019-09-05 22:32
수정 2019-09-06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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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배달 노동자도 기본권을
택배·배달 노동자도 기본권을 택배·배달 노동자의 기본권을 지키고자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 소속 노동자들의 연대로 설립된 캠페인사업단 ‘희망더하기’가 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출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택배·배달 안전운임 보장, 초과근무수당·유급휴일을 보장하는 표준계약서 의무 사용 등을 촉구하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연합뉴스
택배·배달 노동자의 기본권을 지키고자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 소속 노동자들의 연대로 설립된 캠페인사업단 ‘희망더하기’가 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출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택배·배달 안전운임 보장, 초과근무수당·유급휴일을 보장하는 표준계약서 의무 사용 등을 촉구하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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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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