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팀킴’ 사기·횡령 혐의 장반석 전 감독 구속 입력 2019-08-16 22:55 수정 2019-08-16 22:5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8/16/20190816500189 URL 복사 댓글 0 장반석 전 믹스더블 감독. 서울신문 DB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장반석 전 믹스더블 감독. 서울신문 DB 경북지방경찰청은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컬링 국가대표팀 ‘팀킴’을 부당대우한 혐의로 장반석 전 경북체육회 믹스더블 감독을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