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장, 수출입 업체 등에 울산항 이용 요청 서한문

울산시장, 수출입 업체 등에 울산항 이용 요청 서한문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입력 2019-08-16 12:33
수정 2019-08-16 12: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송철호 울산시장이 화주물류협의회와 수출입업체 등 680여곳에 울산항 이용을 요청하는 서한문을 보냈다.

16일 울산시에 따르면 송 시장은 서한문에서 “울산항 물동량이 2년 연속 2억t이라는 쾌거를 달성한 것은 울산항을 이용해 주신 지역 기업체와 시민의 변함없는 성원 덕분이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주력 물량인 액체 화물 감소에도 일반화물과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에 힘입어 실적을 냈다”며 “울산 경기가 드디어 반등의 청신호를 켰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그 의미가 매우 깊다”고 강조했다.

송 시장은 “바다와 해양을 통한 다양한 사업으로 불황 탈출이라는 시정 제1 목표 달성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여러분의 고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송 시장은 또 북신항 오일&액화천연가스(LNG) 허브항 조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으로 울산항이 우리나라 제1 중심 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련 업체에 협조를 당부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이희원 서울시의원 “‘서울별빛명소’ 흑석수변길 선정 쾌거”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국민의힘, 동작4)은 어제인 지난 3일 동작구 흑석수변길이 ‘2026 서울별빛명소’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최대 1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흑석동 한강변의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야간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동작구 및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서울별빛명소는 동네 공원과 하천, 산책길 등에 지역 특성을 살린 야간경관과 여가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1개 자치구가 제출한 27개 사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가 진행됐으며, 흑석수변길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에 동작구가 제안한 사업명은 ‘별, 달, 강을 품은 흑석수변길’로, 흑석동 260-5번지 일대의 교량 하부 유휴공간을 정비해 시민들이 야간에도 한강을 찾아 머물 수 있는 명소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한강 인근에 위치하고도 어두운 환경과 편의시설 부족으로 활용도가 낮았던 해당 구역의 접근성과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각에는 다채로운 미디어아트와 경관조명이 더해지고, 강변을 따라 안락한 휴게공간과 무장애 산책로, 러닝트랙 등이 구축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한강의 야경을
thumbnail - 이희원 서울시의원 “‘서울별빛명소’ 흑석수변길 선정 쾌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