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도살 위기 구포시장서 구조된 어미개와 새끼 11마리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7-22 15:08 수정 2019-07-22 15:0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7/22/20190722800009 URL 복사 댓글 0 부산 구포 개 시장에서 도살될 위기에 처했다가 구조된 개가 갓 낳은 새끼를 돌보고 있다. 이 개는 지난달 구포 개 시장에서 구조돼 경주의 한 보호소에 옮겨진 상태였다. 2019.7.22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