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물 반 쓰레기 반’ 태안 앞바다 입력 2019-07-04 14:12 업데이트 2019-07-04 14:1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7/04/20190704800003 URL 복사 댓글 14 4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앞바다에서 한 어선이 수면 위로 떠오른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태안군서부선주협회(회장 정장희)는 청결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이날 소속 어선 150여척을 동원해 폐어구·스티로폼·플라스틱·말풀 등 해양쓰레기 30여t을 수거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