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물놀이… 한강 야외수영장 7곳 8월 25일까지 개장

신나는 물놀이… 한강 야외수영장 7곳 8월 25일까지 개장

입력 2019-06-30 18:02
수정 2019-07-01 03: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신나는 물놀이… 한강 야외수영장 7곳 8월 25일까지 개장
신나는 물놀이… 한강 야외수영장 7곳 8월 25일까지 개장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야외수영장에서 아이들이 무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서울시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지난 28일부터 오는 8월 25일까지 뚝섬·광나루·잠실·잠원·여의도 야외수영장과 양화·난지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야외수영장에서 아이들이 무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서울시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지난 28일부터 오는 8월 25일까지 뚝섬·광나루·잠실·잠원·여의도 야외수영장과 양화·난지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019-07-01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3 / 5
“도수치료 보장 안됩니다” 실손보험 개편안, 의료비 절감 해법인가 재산권 침해인가
정부가 실손의료보험 개편을 본격 추진하면서 보험료 인상과 의료비 통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비급여 진료비 관리 강화와 5세대 실손보험 도입을 핵심으로 한 개편안은 과잉 의료 이용을 막고 보험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하지만 의료계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국민 재산권 침해와 의료 선택권 제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과잉진료를 막아 전체 보험가입자의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기존보험 가입자의 재산권을 침해한 처사다.
3 / 5
3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