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배고파요”…먹이 재촉하는 까막딱따구리 김태이 기자 기자 입력 2019-05-27 11:45 수정 2019-05-27 11:4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5/27/20190527800014 URL 복사 댓글 14 천연기념물 제242호이자 멸종위기종인 까막딱따구리가 지난 26일 오후 강원 영월군 사자산 자락의 소나무에 둥지를 틀고 새끼를 기르고 있다. 까막딱따구리는 천연기념물 가운데 가장 보기 어려운 새 중 하나다.이종건 작가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