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실종아동 엄마 품으로…경찰 “거주지 주변서 발견”

양산실종아동 엄마 품으로…경찰 “거주지 주변서 발견”

입력 2019-04-02 14:15
수정 2019-04-02 15: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양산실종아동
양산실종아동
경남 양산경찰이 1일 오후 엄마와 함께 외출을 했다가 사라진 9세 아동을 찾았다고 2일 밝혔다.

양산경찰서는 전날 오후 2시30분 거주지인 양산시 양주동 현대아파트 앞 노상에서 실종됐던 최 모군을 이날 오후 1시35분쯤 거주지 주변 수색 중 발견하여 부모에게 안전하게 인계하였다고 설명했다.

앞서 최 군은 엄마에게 훈계를 듣고, 엄마와 함께 외출을 하던 중 사라졌다. 최 군의 어머니는 뒤따르던 최 군이 갑자기 보이지 않자 이날 오후 10시 112에 실종 신고를 했다. 양산경찰서 관계자는 “아들이 집으로 올거라고 생각해 기다렸으나 밤까지 돌아오지 않자 신고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