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버닝썬 뒤 봐줬나… 두 얼굴의 엘리트 경찰 입력 2019-03-17 22:46 수정 2019-03-18 02:0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3/18/2019031800100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승승장구하던 엘리트 총경이 ‘버닝썬 사건’ 한복판에 등장했다. 사업가와의 유착 의혹을 받는다. 2019-03-18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