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7호선 탈선에 장암~수락산 버스 막차 1시간 연장

서울시, 7호선 탈선에 장암~수락산 버스 막차 1시간 연장

김태이 기자
입력 2019-03-14 23:34
수정 2019-03-14 23: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버스 증차에 셔틀버스도 투입…“밤늦게 복구 마무리 예상”

서울시가 지하철 7호선 열차가 도봉산역 터널에서 탈선해 운행이 중단되자 버스를 증차하고 막차 시간을 1시간 연장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날 오후 7시 22분께 지하철 7호선 열차가 도봉산역 터널에서 탈선해 승객 290여명이 대피했다. 서울교통공사는 현재 열차 복구 작업 중이다.

서울시는 장암역~수락산역 구간 노선버스를 증차 운행한다.

증차 운행되는 버스 노선은 102, 103, 105, 140, 141, 142, 146, 150, 160, 173, 1127, 1128, 1129, 1130, 1131, 1133, 1137, 1138, 1139, 1140, 1141, 1142, 1143, 1154, 1221, 1224, 1226, 도봉 09, 노원 02번이다.

아울러 오후 10시 20분부터 수락산역 3번 출구와 도봉산역 1번 출구에 45인승 서울교통공사 셔틀버스를 투입했다. 수락산역 3번 출구와 도봉산역 1번 출구, 장암역 1번 출구에는 오후 10시 50분부터 16인승 셔틀버스가 투입됐다.

공사 관계자는 “이날 밤늦게 복구 작업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부위원장(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4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로부터 국가유공자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2026년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관장 황준호) 입학식 행사는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울캠퍼스(학장 구본욱)에서 주관하고, 국가보훈부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서 후원했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깊은 관심을 가지고, 상이군경회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아 수여됐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지부장 구본욱)는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국가유공자에 대한 남다른 사랑과 관심으로 대한민국상이군경회의 단체 위상 강화에 앞장섰으며, 특히 2026년도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회원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크므로 서울지역 모든 회원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신 의원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상이군경 회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복지 향상, 예우를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 의원은 평소 지역사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로부터 감사패 받아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