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기온 뚝’ 서울, 39일 만에 다시 꽁꽁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2-08 09:12 업데이트 2019-02-08 09:2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2/08/20190208800002 URL 복사 댓글 14 서울 지역에 39일 만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전국 대부분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8일 오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인근 한강에 고드름이 맺혀 있다.기상청은 이번 강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2019.2.8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