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나비가 된 故 김복동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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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슬 기자
입력 2019-02-01 15:09
수정 2019-02-0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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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된 故 김복동 할머니
나비가 된 故 김복동 할머니 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엄수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故 김복동 할머니의 영결식에서 참석자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2019. 2. 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엄수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故 김복동 할머니의 영결식에서 참석자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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