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제가 고시를 4년 준비했고 4년 일하고 나오게 됐다”면서 “KT&G 사건을 보고 났을 때의 막막함과 국채사건을 보고 났을 때의 절망감을 (돌이켜보면) 다시는 다른 공무원이 같은 상황에 처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저 말고 다른 공무원이 일하며 회의감에 빠지는 게 없게 하고 싶어서 동영상을 찍고 자료를 공개했다”면서 “저는 공익 제보자가 숨어다니고 사회에서 매장당하는 모습이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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