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 포토존을 만들어 혜화로 일대의 상징물이 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아동 행복 중심지로 비상하려는 의지를 알리기 위해 포토존을 조성했다.
포토존 위치는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중앙계단이다. 아이들극장의 주출입계단으로 관내·외 많은 어린이들이 극장 이용을 위해 오가는 곳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제작 및 설치 과정에서 어린이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캐릭터를 활용하고 안전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면서 “이곳에서 어린이들이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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