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호씨
유자 가공 도중 버려지는 유자씨를 활용해 오일을 생산하고 부산물 활용 사업을 추진하는 등 새로운 소득을 창출했다. 이를 위해 가공공장, 가공설비, 보관시설 등을 구축했다. 꾸준한 자기 계발로 농가 소득을 증대시킨 것은 물론 지역유자단체와 연계해 신기술 개발에도 힘썼다. 유자소스, ‘하이C’(유자분말) 등 할랄 인증 취득 제품을 생산해 새로운 시장 창출에도 나섰다. 관행 농법에서 벗어나 안전농산물인증제도(GAP) 인증 및 무농약 인증을 획득했다. 2016년에는 전남 농업기술원 청년경쟁력제고사업에도 참여했다.
2018-12-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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