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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종혁 조선아시아태평양 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이 탄 버스가 16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호수공원 근처에 정차하고 있다. 리 부위원장은 하차하지 않고 버스 안에서 공원 전경을 둘러봤다.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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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10시께 체류 중인 고양 엠블호텔을 나온 북한 대표단은 버스를 타고 약 40분 동안 일산 호수공원 주변을 돌았다.
호수공원 주차 시설과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다리 위 등에서 약 5분간 버스를 세우기는 했지만, 일행이 내리지는 않았다.
투어를 마친 이들은 호텔로 돌아가 점심을 먹은 후 오후 엠블호텔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에 참석한다.
대회 참석을 위해 지난 14일 방남한 북측 대표단은 15일 판교테크노밸리와 경기도 농업기술원 등 첨단 시설을 둘러보고, 지역간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경기도 측과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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