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in] 70년 아픔 간직한 ‘여순사건’

[뉴스 in] 70년 아픔 간직한 ‘여순사건’

입력 2018-10-18 02:36
수정 2018-10-18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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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여수·순천)사건’
‘여순(여수·순천)사건’ 사진은 미군 고문관에게 호소하고 있는 부녀자들.
19일로 ‘여순(여수·순천)사건’이 발생한 지 70년이 된다. 1948년 10월 19일 여수에 주둔하던 제14연대 군인들이 제주 4·3 진압을 위한 출동명령을 거부하고 봉기하면서 시작된 이 사건은 제주 4·3과 함께 한국 현대사의 대표적인 비극이지만, 여전히 ‘반란’의 꼬리표가 붙어 있다. 아버지와 시아버지를 잃은 70대 유족을 통해 70년의 아픔을 되짚어 봤다.



2018-10-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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