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재자연화를 추진 중인 환경부가 그동안 수문을 열지 않았던 한강 수계 3개(이포·여주·강천) 보 중 처음으로 이포보를 4일부터 개방한다. 보 처리 방안 마련에 필요한 실증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취수제약 수위(26.4m)까지 내린 후 동절기 수막재배가 시작되는 다음달 10일 이후 수위를 높일 예정이다. 내년 말까지 양수장 대책 등을 마련해 개방 시기를 확대한다.
2018-10-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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