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기상청은 콩레이가 대만 북동부 해상까지 진출하는 오는 6일에는 최대풍속이 33~50m/s에 달하는 바람1급 태풍으로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상청은 콩레이가 한반도를 향할지 여부는 6~7일 사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일본과 미국은 콩레이가 한반도를 향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합동태풍경보센터에 따르면 콩레이는 대만을 지나면서 북북동으로 진로를 변경한 뒤 7일쯤에 제주도까지 태풍이 진출하는 것으로 예상 중이다. 제주도에 상륙할 때쯤 콩레이의 최대 풍속은 43m/s로 강한 바람을 동반할 것으로 전망했다.
제25호 태풍 콩레이 예상 진로도.미국합동태풍경로센터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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