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국군기무사령부가 작성한 계엄령 검토 문건 늑장 보고 논란 등으로 경질된 송영무 국방부 장관의 후임으로 지명된 정경두 합참의장이 지난달 16일 국방부 회의실로 입장하고 있는 모습.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정 후보자는 이날 “석사 학위 논문 작성시 보도에 언급한 논문을 인용한 것은 사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날 KBS는 정 후보자가 지난 2002년 2월 한남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할 당시 쓴 ‘항공기산업 현황과 발전 방향에 관한 연구’ 제하 논문이 3분의 2이상 다른 논문을 베낀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 후보자는 논문 집필 과정에서 논문 소제목 일부에만 출처를 표시하거나 엉뚱한 출처를 표시하는 등 정확한 인용 표시를 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정 후보자는 “당시 논문을 작성하면서 스스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서 정확하고 엄격한 인용 근거를 명시하지 못한 것은 불찰”이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걸그룹 할래요” 키 148cm·몸무게 132kg로 무대 오른 여성…“AI 아냐”](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30/SSC_20261030093440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