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서 평양까지 196㎞

서울시청서 평양까지 196㎞

입력 2018-08-23 22:08
수정 2018-08-2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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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서 평양까지 196㎞
서울시청서 평양까지 196㎞ 2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 평양, 파리, 런던 등 세계 각국의 수도로 가는 방향과 거리가 적힌 ‘세계도시 이정표’가 설치돼 있다. 서울시는 ‘걷는 도시, 서울’ 정책의 일환으로 서울광장과 광화문 등 13곳에 이정표를 설치했고, 이달 말까지 7곳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 평양, 파리, 런던 등 세계 각국의 수도로 가는 방향과 거리가 적힌 ‘세계도시 이정표’가 설치돼 있다. 서울시는 ‘걷는 도시, 서울’ 정책의 일환으로 서울광장과 광화문 등 13곳에 이정표를 설치했고, 이달 말까지 7곳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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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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