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 35위, 고국 품으로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 35위, 고국 품으로

입력 2018-08-14 23:04
수정 2018-08-15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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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 35위, 고국 품으로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 35위, 고국 품으로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 35위가 14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을 통해 돌아오고 있다. 일본 제국주의에 의한 강제 노역과 침략 전쟁에 동원돼 갖은 고통 속에 처참하게 희생된 상당수 일제 강제징용자들의 유해는 아직도 일본 및 태평양 군도 등에 산재, 방치돼 있는 실정이다.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시립 용미리 제2묘지공원에 봉안시설을 지원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 35위가 14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을 통해 돌아오고 있다. 일본 제국주의에 의한 강제 노역과 침략 전쟁에 동원돼 갖은 고통 속에 처참하게 희생된 상당수 일제 강제징용자들의 유해는 아직도 일본 및 태평양 군도 등에 산재, 방치돼 있는 실정이다.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시립 용미리 제2묘지공원에 봉안시설을 지원한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한강버스 선착장 등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한신, 더불어민주당, 성북1)는 제339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7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 등을 방문해 주요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한강버스 승하선 체험을 통해 운항 현장 실태를 파악했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의 안내로 시작된 이날 일정은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 점검을 거쳐, 여의도에서 마곡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직접 승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이용할 때 겪을 수 있는 편의성과 전체적인 운항 안전성을 현장에서 꼼꼼히 살폈다. 한강버스 사업은 김포대교에서 잠실대교에 이르는 총 31.5km 구간에 선착장 8개소를 운영하며, 하이브리드 및 전기 선박 등 총 12척의 친환경 선박을 투입하는 대중교통·관광 연계 사업이다. 2026년 8월 말 기준, 한강버스 누적 탑승객은 총 55만 9455명(전 구간 운항 재개인 2026년 3월 1일 이후 45만 4957명)이다. 교통위원회 위원들이 현장 점검에서 한강버스의 수상 대중교통 안착을 위해 대중교통으로서의 기능 강화를 주문했다. 위원들은 대중교통 인프라로서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고 지적하며, 무엇보다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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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8-08-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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