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사당4동 주민 커뮤니티 공간 조성

동작구, 사당4동 주민 커뮤니티 공간 조성

송수연 기자
송수연 기자
입력 2018-08-07 10:04
수정 2018-08-0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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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사당4동 주민커뮤니티 공간 모습
서울 동작구 사당4동 주민커뮤니티 공간 모습
서울 동작구는 지역내 쓰지 않는 공간을 활용해 사당4동 주민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이달부터 주민에게 개방했다고 7일 밝혔다.

사당4동은 그동안 동주민센터 회의실이 협소하고 소규모 모임활동을 할 수 있는 장소가 없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 조성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있었다. 이에 구는 사당4치안센터 내 쓰지 않는 공간을 리모델링해 건물의 지하 1층과 지상 1·2층, 옥탑 등 총 221.02㎡를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구는 사업 초기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창고로 쓰이던 치안센터 지하 1층과 옥탑은 벽체 방음시설 등을 설치해 강당, 회의실, 방송실로 새롭게 조성했다. 지상 1층은 치안센터 사무실과 구분된 별도의 출입문을 설치해 주민 이용의 편의성을 더했다.

지상 2층은 지난해 먼저 리모델링해 올해 2월부터 주민에게 문화와 소통이 있는 따뜻한 공간으로 개방하고 있다.

직원 휴게실로 쓰던 장소를 사랑룸(회의실), 소통룸(강의실) 등 마을사랑방으로 꾸몄다. 현재까지 주민 450여명이 동아리 모임, 강연, 세미나 등을 위한 공간으로 이용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서울시민이나 서울시 소재 직장인, 학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을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사당4동주민센터(02)820-2770)로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이정현 자치행정과장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조성한 사업인 만큼 주민과 함께 하는 열린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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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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