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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일요일인 29일 해운대해수욕장에 50만명의 피서객이 찾았다.
피서객들이 백사장에 버리고 간 쓰레기를 30일 새벽 4시부터 환경미화원들이 수거해 재활용과 폐기용으로 분류한 것이다.
피서 성수기를 맞아 평소보다 2∼3배 많은 쓰레기가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2018.7.3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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