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물놀이장 본격 개장

중랑구, 물놀이장 본격 개장

주현진 기자
주현진 기자
입력 2018-07-23 14:52
수정 2018-07-2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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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는 오는 25일부터 8월 26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5개교에서 ‘이동식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가까운 학교에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마련한 것이다.

물놀이장은 25일부터 29일까지 신묵초등학교를 시작으로 8월 1일부터 5일까지 면중초등학교, 8월 8일부터 12일 새솔초등학교, 8월 15일부터 19일 면목초등학교, 8월 22일부터 25일 신내초등학교에서 운영된다.

각종 워터슬라이드와 물놀이 풀장, 더위를 피하며 쉴 수 있는 그늘막 등 부대시설을 갖춘 것은 물론 안전전문요원과 자원봉사자도 배치해 안전한 물놀이를 돕는다.

이용 대상은 유아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앞으로도 중랑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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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지난해 망우초등학교에 설치된 찾아가는 이동식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중랑구 제공
[사진설명]지난해 망우초등학교에 설치된 찾아가는 이동식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중랑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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