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취약계층과 사회적경제기업 연결해 주는 취업박람회 개최

종로구, 취약계층과 사회적경제기업 연결해 주는 취업박람회 개최

주현진 기자
주현진 기자
입력 2018-07-13 11:01
수정 2018-07-1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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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는 구직이 절실한 어려운 이웃들의 자존감은 높여주고 착한 일자리까지 잡을 수 있도록 돕는 ‘자업(UP)자득 잡(JOB)아라 취업박람회’(그림)를 오는 17일 종로구청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와 종로구가 후원하고 종로사회적경제생태계조성사업단과 종로지역자활센터가 공동주관한다.

박람회는 취업준비를 위한 이력서와 면접 클리닉, 인재채용을 위한 1:1 면접채용, 창업준비를 위한 협동조합 상담, 사회적경제기업 직업 상담 등으로 구성했다. 박람회를 통해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관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할 계획이다.(02)739-7008.

김영종 구청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경제의 도약을 위한 세심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화재 현장 긴급 방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박칠성, 구로4·더불어민주당)는 지난 27일 발생한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화재 현장을 29일 긴급히 찾아 피해 및 수습 상황을 살피는 한편, 이재민들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현장에서 위원회는 서울소방재난본부로부터 화재 경위와 진압 과정, 피해 규모 등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직접 현장을 꼼꼼히 둘러보며 밤을 새워 진화 작업과 수습에 매진해 온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따뜻하게 격려했다. 이어 위원회는 “비닐, 합판, 떡솜 등 가연성 자재로 구성된 가건물이 밀집한 구룡마을의 구조적 특성과 건조한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동일한 화재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면서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근본적인 화재안전 대책 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에 덧붙여 박칠성 위원장은 “구룡마을처럼 가건물이 밀집하고 산림과 인접한 지역은 화재 발생 전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화재취약지구에 대한 화재안전관리에 보다 철저를 기할 것”과 “이번 화재로 피해를 입으신 이재민들의 임시 주거와 생필품 지원 등 구호 조치에 단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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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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