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방사능 NO

생활방사능 NO

입력 2018-06-19 23:18
수정 2018-06-20 02: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생활방사능 NO
생활방사능 NO 19일 서울 종로구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열린 ‘생활방사능 119 전국 캠페인’ 발족 기자회견에서 환경운동연합과 시민방사능감시센터 관계자들이 생활방사능의 위험을 경고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19일 서울 종로구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열린 ‘생활방사능 119 전국 캠페인’ 발족 기자회견에서 환경운동연합과 시민방사능감시센터 관계자들이 생활방사능의 위험을 경고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8-06-2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