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조형물도 ‘봄맞이 샤워’
서울 낮 최고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에서 송파구청 관계자들이 중앙분리대에 설치된 서울올림픽 상징 조형물을 세척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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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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