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건조특보’... 산불 등 각종 화재 주의

오늘 ‘건조특보’... 산불 등 각종 화재 주의

입력 2018-02-20 11:18
수정 2018-02-20 11: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0일 전국에 건조특보가 발효중이다.
이미지 확대
한파가 맹위를 떨치면서 물러났던 ’불청객’ 미세먼지가 날이 풀리자 다시 찾아왔다. 서울시는 10일 낮 12시부로 시내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에서 바라본 강남 일대가 부옇게 흐려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한파가 맹위를 떨치면서 물러났던 ’불청객’ 미세먼지가 날이 풀리자 다시 찾아왔다. 서울시는 10일 낮 12시부로 시내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에서 바라본 강남 일대가 부옇게 흐려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장기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4~13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오늘과 내일(21일)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기온분포를 보이겠으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까지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과 호남, 제주와 부산, 울산 지역에서 나쁨 수준으로 높게 나타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