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돈에서 조회까지 한번에.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지난 1월 말까지 농협과 수협 등 상호금융권에서 잠자던 돈 1038억원이 주인을 찾아갔다.
‘내 계좌 한눈에’ 화면 캡처
금융감독원은 지난 18일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 개통 후 진행한 ‘상호금융권 미사용계좌 찾아주기’ 캠페인을 통해 농협과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등에서 총 22만개의 미사용계좌가 해지됐고 1038억원이 환급됐다고 밝혔다.
이번 환급 캠페인은 지난해 12월21일부터 지난 1월 말까지 약 6주 동안 진행했다. 금감원은 미사용계좌 보유 고객에게 계좌 보유 사실과 정리방법 등을 이메일, SMS(문자메시지) 등으로 통지하는 등 활동을 벌였다.
해지금은 농협이 688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수협(159억원)과 새마을금고(156억원), 신협(30억원), 산림조합(4억원) 순이었다. 금감원에 따르면 상호금융권 전체 미사용계좌는 총 4788만개다. 이들 계좌 잔액만 약 3조4252억원이다.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는 관련 홈페이지(payinfo.or.kr)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오는 22일부터 스마트폰 등 모바일에서도 조회할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영업점을 방문해 휴면 계좌를 해지하면 돈을 돌려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내 계좌 한눈에’ 화면 캡처
이번 환급 캠페인은 지난해 12월21일부터 지난 1월 말까지 약 6주 동안 진행했다. 금감원은 미사용계좌 보유 고객에게 계좌 보유 사실과 정리방법 등을 이메일, SMS(문자메시지) 등으로 통지하는 등 활동을 벌였다.
해지금은 농협이 688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수협(159억원)과 새마을금고(156억원), 신협(30억원), 산림조합(4억원) 순이었다. 금감원에 따르면 상호금융권 전체 미사용계좌는 총 4788만개다. 이들 계좌 잔액만 약 3조4252억원이다.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는 관련 홈페이지(payinfo.or.kr)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오는 22일부터 스마트폰 등 모바일에서도 조회할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영업점을 방문해 휴면 계좌를 해지하면 돈을 돌려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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