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서울 버스·지하철 무료…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

내일도 서울 버스·지하철 무료…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1-16 17:17
수정 2018-01-1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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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지하철 시청역 개찰구 앞 기둥에 지하철 무료 탑승 안내문이 붙어 있는 모습. 사상 처음으로 미세먼지 때문에 서울 지역 대중교통 무료 조치가 내려진 이날 출근길 도로교통량은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5일 서울 지하철 시청역 개찰구 앞 기둥에 지하철 무료 탑승 안내문이 붙어 있는 모습. 사상 처음으로 미세먼지 때문에 서울 지역 대중교통 무료 조치가 내려진 이날 출근길 도로교통량은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7일 출퇴근 시간 서울의 버스와 지하철을 비롯한 대중교통을 무료로 탈 수 있다.

서울시가 16일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를 발령한 데 따른 것이다.

이 조치는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가 자정부터 오후 4시까지 50㎍/㎥를 넘어 ‘나쁨’ 수준을 나타내고, 그 다음 날도 마찬가지로 ‘나쁨’ 수준으로 예상되는 경우 내려지는 것으로, ‘대중교통 전면 무료’ 정책이 포함돼 있다.

서울에서 미세먼지 저감 대책으로 대중교통 요금이 면제되는 것은 지난 15일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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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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