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농도 ‘나쁨’…마스크, 우산 챙기세요~

미세먼지 농도 ‘나쁨’…마스크, 우산 챙기세요~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18-01-16 08:06
수정 2018-01-16 08: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전날에 이어 16일에도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비까지 예보돼 있어 우산과 함께 마스크를 챙기는 게 좋겠다.
이미지 확대
16일도 미세먼지 농도 ‘나쁨’
16일도 미세먼지 농도 ‘나쁨’ 강한미세먼지가 불어닥친 지난 15일 서울 남산타워에서 내려본 서울시내가 뿌옇다. 2018.1.15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북, 충남의 미세먼지 농도를 ‘나쁨’ 수준으로 예보했다.

제주는 ‘좋음’,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으나 오전에 ‘나쁨’ 수준으로 바뀔 수 있다고 환경과학원은 전했다.

그러나 이날 전국적으로 떨어지는 빗방울이 미세먼지 농도를 다소 누그러뜨릴 전망이다.

중부지방에는 오전부터 비 또는 눈이 조금 내리다가 밤에 그친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남부지방은 다음날 낮까지 5∼20㎜가량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강원 영서 지방에는 1∼3㎝가량 눈이 내린다. 경기 북부와 동부, 경북 북부 내륙에는 1㎝ 정도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온은 평년 수준보다 높겠다.

오전 5시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2도, 수원 -0.1도, 춘천 -3.5도, 강릉 6.4도, 청주 0.5도, 대전 0.5도, 전주 2.4도, 광주 3.4도, 제주 11.1도, 대구 0.3도, 부산 8.6도, 울산 9.7도, 창원 4.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11도에, 서울 낮 최고기온은 4도로 예상됐다.

아침까지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낀다. 낮 동안에도 옅은 안개가 남아있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강원 영동과 경상도 일부 지역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1.0∼2.5m, 서해 먼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남해상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을 할 경우 대비해야 한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