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 출퇴근 버스·지하철 무료… 선물같은 ‘0원’

[포토] 서울 출퇴근 버스·지하철 무료… 선물같은 ‘0원’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1-15 10:14
수정 2018-01-1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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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서울시의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가 발령돼 15일 출퇴근 시간 버스·지하철 요금이 면제됐다.

서울시가 지난 14일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를 발령한 데 따른 것이다.

대중교통 요금 면제는 출근 시간인 첫차 출발 때부터 오전 9시까지, 퇴근 시간인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적용된다.

대중교통 이용객 사이에서는 ‘미세먼지 할인’에 따른 면제 혜택을 반기는 목소리가 나왔지만, 대중교통 분담률 상승이나 전체 교통량 감소 등 정책적 효과에 관해서는 의견이 엇갈렸다. 월요일 출근길 오전 서울 주요 지역의 지하철 승객 수나 도로 교통량은 평소와 큰 차이가 없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청년의 보수 선택, 듣기 좋은 이유만은 아니었다”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 제2선거구)은 지난 12일 국민의힘 청년당원들이 결성한 봉사단체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세대의 정치 인식과 지역사회 참여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참석자들은 보수 정당을 지지하게 된 배경과 지역사회 참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지방정치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학업과 취업, 주거 문제로 거주지를 자주 옮기다 보니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기가 어렵다고 토로했다. 지역 행사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어도 관련 정보를 얻기 힘들고, 청년층이 진입할 수 있는 통로 역시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정치 참여와 관련해서는 선거나 공천에 앞서 지역에서 주민들과 직접 만나고 생활 현안을 경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청년 관련 정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도 당사자가 직접 의견을 낼 수 있는 참여 통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윤 의원은 “청년들이 정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보수의 가치를 일방적으로 설명하기보다 청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먼저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수혁 의원은 제12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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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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