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진실 앞에 당당한 언론…당신의 도전 기다립니다

[사고] 진실 앞에 당당한 언론…당신의 도전 기다립니다

입력 2018-01-03 22:40
수정 2018-01-04 00: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신문 51기 수습기자·IT직 원서 오늘 마감

서울신문의 미래를 이끌 당찬 인재를 찾습니다. 진실과 거짓의 구별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옳고 그름의 경계도 희미해진 요즘 진실을 캐고 옳음을 좇는 서울신문 기자들의 현장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공감과 공유를 부를 여러분의 콘텐츠는 보다 나은 사회로 나아가는 씨앗이 될 겁니다. 공공이익을 추구하는 공영언론 서울신문과 함께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 열정과 패기가 충만한 젊은이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서류접수

기간:2017년 12월 26일(화)~ 2018년 1월 4일(목) 오후 6시까지

■1차 합격자 발표

2018년 1월 16일(화) 오후 6시 이후 본사 홈페이지 개인별 조회 가능

■2차 필기시험

일시:2018년 1월 21일(일) 오전 9시

장소:대동세무고등학교(서울 종로구 계동길 84-10)

■문의사항

경영기획실 인사관리부

전화 (02)2000-9522∼7, 이메일 insa@seoul.co.kr
이미지 확대
■제출서류

①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인터넷 접수)

② 졸업(예정)증명서 1부

③ 최종 학력 성적증명서 1부

(전 학년 평균성적이 백분율 점수로 표기된 것)

④ 공인 어학 성적증명서 1부(2015. 12. 1. 이후 취득)

⑤ 국가유공자 및 그 가족은 취업보호대상증명서 1통

※②∼⑤는 3차 실무평가 전형 당일 지참

⑥ 그래픽기자는 포트폴리오 파일 첨부

자유 작품 및 인포그래픽(JPG 파일로 저장 후 20MB 이하 ZIP 파일로 제출)
2018-01-04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애도기간 중 연예인들의 SNS 활동 어떻게 생각하나요?
제주항공 참사로 179명의 승객이 사망한 가운데 정부는 지난 1월 4일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해당기간에 자신의 SNS에 근황사진 등을 올린 일부 연예인들이 애도기간에 맞지 않는 경솔한 행동이라고 대중의 지탄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애도기간에 이런 행동은 경솔하다고 생각한다.
표현의 자유고 애도를 강요하는 것은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