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에 중앙전용차로… 버스 더 빨라진다

서울 종로에 중앙전용차로… 버스 더 빨라진다

입력 2018-01-01 00:32
수정 2018-01-01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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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에 중앙전용차로… 버스 더 빨라진다
서울 종로에 중앙전용차로… 버스 더 빨라진다 31일 서울 종로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흥인지문 교차로 구간(2.8㎞)을 잇는 중앙버스전용차로(BRT)가 착공 3개월여 만에 개통돼 버스들이 오가고 있다. 이번 종로 구간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으로 경인·마포로부터 망우·왕산로를 관통하는 동서축이 연결됐다. 이 구간에 모두 15개의 정류장이 신설됐으며, 버스 속도는 시속 13.5㎞에서 17.7㎞로 31% 빨라질 전망이다. 반면 승용차 운행 속도는 평균 시속 17.7㎞에서 13.4㎞로 느려질 것으로 서울시는 예상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31일 서울 종로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흥인지문 교차로 구간(2.8㎞)을 잇는 중앙버스전용차로(BRT)가 착공 3개월여 만에 개통돼 버스들이 오가고 있다. 이번 종로 구간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으로 경인·마포로부터 망우·왕산로를 관통하는 동서축이 연결됐다. 이 구간에 모두 15개의 정류장이 신설됐으며, 버스 속도는 시속 13.5㎞에서 17.7㎞로 31% 빨라질 전망이다. 반면 승용차 운행 속도는 평균 시속 17.7㎞에서 13.4㎞로 느려질 것으로 서울시는 예상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중랑구 일대에서 펼쳐진 가을 축제 릴레이를 반기며, 지역사회가 명실상부한 사계절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그간 중랑구는 대표 봄 행사로 꼽히는 ‘서울장미축제’에 비해 가을에 즐길 만한 콘텐츠가 적다는 아쉬움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중랑천 변을 활용한 가을철 문화예술 예산을 꾸준히 챙기고 축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 같은 다방면의 노력이 이번 주말 연속 축제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우선 3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중랑구 장미공원 야외무대에서 제15회 그랜드오페라축제 ‘장미공원’의 막이 올랐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대상으로 지정된 이번 무대는 600석에 달하는 야외 객석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전석 무료로 선착순 제공됐다. 이어 10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중화 체육공원에서 ‘제1회 서울 희희낙락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중랑문화원에서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가 함께하는 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음악회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박현빈과 감성 발라더 가수 유미의 축하공연, 시니어모델 워킹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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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8-01-0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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